▲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8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희망교 인근 한 주유소 안내판에 휘발유 가격이 1천200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8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희망교 인근 한 주유소 안내판에 휘발유 가격이 1천200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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