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등 활용해 만든 제품||판매 수익금 일부 소나무 보호에 쓰인다

대구신세계백화점 6층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는 여섯 번째 노아의 주인공, 소나무 주제로 ‘노아콜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가치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2020년 노아프로젝트 제품은 페트병 등을 재활용해 만들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우리나라 소나무보호활동 및 소나무숲조성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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