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등 대구 롯데 4개 점포 중 3곳 점장 '교체 '

롯데 대구점장에 12월1일자 임원 승진한 서용석 상무보

롯데백화점 대구점 신임 서용석 점장
대구지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점장이 대거 교체됐다.

지난달 이뤄진 롯데쇼핑의 임원 인사에서 배제돼 공석으로 남아있던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상인점장,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점장이 9일자로 각각 부임한다.

대구지역 롯데쇼핑 4개 점포 가운데 3개 점포 수장이 한꺼번에 바뀌게 된 것.

대구점장에는 올해 임원으로 승진한 서용석(48) 상무보가 보임됐다.

서 점장은 1997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장과 롯데몰 광명점장을 역임했다.

서 점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백화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인점장에는 아울렛 서울역 점장을 역임한 김형준(48) 점장이 부임한다. 김 점장은 200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후 백화점 MD전략팀장과 아울렛 점장 등을 거쳤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 점에는 하세용(49) 점장으로 결정됐다. 하 점장은 200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후 건대스타시티점 영업팀장, 경영개선1팀장을 역임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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