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경북도 2020년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상

각종 일자리 사업 평가 휩쓸어

경산시가 경북도 주관 ‘2020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가 경북도 주관으로 시행된 ‘2020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에 따라 2018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받게 됐다.

올해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는 일자리 목표 달성도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추진 노력도 등의 8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나눠 이뤄졌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 취·창업, 사회적 경제 활성화, 일자리 취약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일자리 취약계층 사업으로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등의 사업을 추진해 올해 일자리 목표인 1만3천313개를 웃도는 1만4천99개를 창출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매우 힘들어진 상황에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 9월 제11회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분야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시는 또 지난 10월 2020년도 경북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일자리 분야 장려상, 2020년 경북도 혁신 및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분야 장려상, 경북도 여성 일자리 발굴 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 등 일자라 창출 선도 지자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지역 산업단지 조성 및 대상자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안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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