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두팔을 모아 하트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두팔을 모아 하트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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