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캠페인 모금액은 86억 7천 여만원으로 목표액을 넘어섰다.
▲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캠페인 모금액은 86억 7천 여만원으로 목표액을 넘어섰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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