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인근 한 술집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면서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을 제외한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 지난 15일 저녁 대구 중구 동성로 인근 한 술집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면서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을 제외한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