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3·1절 문재인 조기 퇴진 위한 총력집회 연다

발행일 2021-02-23 15:06:31 댓글 1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3일 3·1절인 다음달 1일 ‘문재인 조기 퇴진을 위한 총력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삼권분립이 무너진 체제는 더이상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벌이고 있는 사법부, 입법부 장악과 각종 불법행위를 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 국민과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3·1절 총력투쟁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서울시내 150곳의 지하철역 인근 및 시장에 집회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조 대표는 “입법독재, 사법독재, 행정독재 등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비정상적인 국정농단이 국가와 국민을 유린하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원전을 비롯한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먹거리는 좌파의 잣대로 마음대로 폐쇄하면서 북한에는 원전을 지원하려는 매국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3·1절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대북전단금지법을 비롯 언론재갈법까지 추진하는 오만과 독선, 북한인권을 철저히 무시하면서 북한 김정은 독재자를 이롭게 하는 행동을 두고만 볼 수 없다”면서 “3·1절 국민총력투쟁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보수단체들의 3·1절 광화문 집회 철회를 요구하며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차 감염 확산을 초래한 것이 명백한 대규모 집회를 또다시 열겠다니 기가 막힐 뿐”이라며 “극우단체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대규모 도심 집회를 중단해야 하고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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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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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ct*****2021-02-23 15:19:52

    많은 국민들이 나라가 잘못되어가고있다 걱정한다. 이번 기회에 다수국민들의 의사가 집회의 모습으로 성공리에 전달되었으면한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우리공화당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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