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120달구벌콜센터, 민원소통창구 역할 톡톡

보건복지, 차량등록, 교통일반 등 궁금증 해결
백신 접종 대비 120콜대응TF 구성…단계별 대응 계획

120달구벌콜센터 사무실 전경
120달구벌콜센터가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 상담건수 42만1천319건 중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보건복지 관련 문의가 35%(14만9천482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차량등록 11%(4만8천154건), 교통일반 11%(4만6천307건), 환경정책 11%(4만4천138건) 등으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특히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시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맞춰 신속한 민원응대가 가능하도록 콜센터 확대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원 급증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콜센터 운영조와 콜센터 지원조로 구성된 별도 전담조직(120콜대응TF)을 구성해 각 기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예방접종 추진 상황에 맞춰 상담인력 충원, 지원조 보강 등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 문자, 홈페이지(두드리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민원콜센터다. 365일 연중무휴(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토·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운영된다.

대구시 송기찬 소통민원과장은 “시민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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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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