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명부, 종사자 증상 확인 대장 부실 관리 ▲ 대구시청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음식점 3개소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된 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 결과 음식점 3개소에서 이용자 명부나 종사자 증상 확인 대장을 부실하게 관리했다.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제외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방침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신헌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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