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장애공감 공연 신청 받아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성보학교의 학교기업 장애인 하모니카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연중 상시로 ‘맑은 울림, 행복한 동행, 2021년 찾아가는 장애공감 공연’ 신청을 받는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우리 사회 전반적인 장애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전국 최초의 장애인 연주단 학교기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의 모든 공적 기관, 학교, 일반사업장, 종교시설 등이다.

공연은 신청자와 함께 협의를 통해 연주곡과 공연 시간 등이 조율될 수 있다.

연주단은 울림이 있는 연주를 통해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각 현장에서 직접 공연하는 대면 공연과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온택트 공연도 기획 중이다.

앙상블 단장인 정경렬 대구성보학교장은 “연주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각계각층에 받은 도움을 하모니카 선율로 환원하고 시민에게는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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