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형 배달앱 이름을 지어주세요

대구시, 인성데이터 대구형 배달앱 이름 공모
내달 4일까지 1등 300만 원



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부터 배달앱을 음식을 4차례 주문·결제하면 1만원을 환급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을 재개했다. 해당 배달앱은 배달특급,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 등 7개다. 사진은 이날 서울 로터리 일대에서 배달 중인 라이더들. 연합뉴스
대구시와 인성데이타는 대구형 배달앱 이름 공모전을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이웃에 도움 되는 착한소비 대구형 배달앱의 이름을 지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대구형 배달앱을 대표할 기억하기 쉽고, 창의적인 이름을 대구시민의 참여를 통해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형 배달앱 이름 공모는 홈페이지(app.isdata.kr)에 접속해 공모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결과 1위(1명)에게는 300만 원, 2위(1명) 100만 원, 3위(1명)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가자 중 600명을 추첨해 지역사랑상품권(행복페이) 2만 원을 준다.

대구형 배달앱은 코로나19와 대형 민간 배달플랫폼 기업의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 6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구형 배달앱은 현재 6 ~ 13% 수준의 음식 주문 중계 수수료를 2%대로 낮추고 추가적인 광고비나 가맹점비 등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대구시 배달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배달앱 구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70-4808-0534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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