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군위군, 여성·아동안심귀갓길 범죄예방 방범시설 설치

군위군이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할 로고젝트.
군위군이 범죄예방을 위해 군위·효령·의흥면의 여성아동안심귀갓길에 사업비 8천300만 원을 투입, 로고젝트 8대와 CCTV 12대를 설치한다.

이번 범죄예방 시설 설치를 통해 군민들에게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줘 여성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LED 조명을 투사해 표시하는 로고젝트는 야간에 귀가하는 통행자의 심리적 안전 제공과 범죄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시설물이다.

이번 로고젝트는 군위읍 동·서부리 일원(5대), 의흥면 소재지(2대), 효령면 초등학교 앞(1대) 여상아동안심귀갓길에 설치된다.

로고젝트는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안심귀갓길 탄력순찰구역 안내 등을 강조하는 감성 문구로 이뤄졌다.

또한 방범용 CCTV 6대가 곳곳에 설치되며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 CCTV 6대는 선명한 화질의 영상자료 확보가 가능한 차량번호 인식 CCTV로 교체된다.

이밖에 군위군은 경찰서, 방범단체 등과 협의해 여성아동안심귀갓길뿐 아니라 관내 치안이 불안한 지역을 찾아 방범용 시설 장비를 유지·보수할 예정이다.

군위군 김동권 안전관리과장은 “야간에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지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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