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미래 경북농업 이끌 예비농업인 한 자리에 모여

경북농기원, 12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3기 교육 개강식 가져
사전교육, 창업실습훈련, 창농지원 3단계 맞춤형 교육 지원

경북도청 전경.
미래 경북농업을 이끌 예비 청년농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12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정착할 예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3기 사전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은 창농을 희망하는 도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1개월간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은 사전교육, 창업실습교육, 창업지원으로 3단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우선 사전교육은 다음달 20일까지 이론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작물재배기초, 수경재배기술, 스마트팜의 이해,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했다.

1년간 진행되는 창업실습교육은 첨단 스마트 온실에서 작물의 양분이 되는 배양액 제조부터 농작물 수확·포장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창업지원은 창농 준비가 완료된 우수 교육생에게 창업비용(보조 1억5천만 원, 융자 2억 원)이 지원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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