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전기동대, 거리두기 시범지역서 방역활동 펼쳐

발행일 2021-05-03 16:18: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안전기동대원들이 지난달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운영 중인 의성군의 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집중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운영 기간 중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안전기동대를 해당 지역에서 투입해 방역활동을 펼쳤다.

경북안전기동대 류재용 대장 등 130여 명은 사흘 동안 의성컬링센터, 영덕 강구터미널, 성주체육관 등 다중밀집이용시설에 자동분무기, 연무기 등 방역장비를 이용해 집중 방역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 및 방역체계 누수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동대는 경산, 구미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 추가 방역활동을 할 계획이다.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구미에 본대를 두고, 경북을 동·중·남·북부권으로 나눠 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방역행정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경북안전기동대 대원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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