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군사학과 제7기 졸업생 17명이 해군·해병대 장교로 임관했다.

최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해병대 제130기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에서 경운대 군사학과 제7기 졸업생 16명이 해병대 소위, 1명은 해군 소위로 각각 임관했다.

임관식에서 전체 임관자 152명 중 종합 1등을 차지한 최승환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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