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에 대한 코로나19 얀센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대구 남구 드림종합병원(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한 의료진이 얀센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에 대한 코로나19 얀센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전 대구 남구 드림종합병원(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한 의료진이 얀센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