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 포획을 금지하는 소상기(4월20일~5월20일)가 끝나자 울진 왕피천에 은어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전국 최대 은어 서식지로 알려진 왕피천에서 낚시꾼들이 바다에서 하천으로 올라오는 은어를 기다리고 있다.

맑은 물을 좋아하는 은어는 오이 및 수박 향을 풍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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