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삼성현초, 꿈나무자원봉사단 음악교실 운영

발행일 2021-06-14 17:30:1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산 삼성현초 꿈나무자원봉사단 학생들이 학교에서 운영 중인 음악교실 수업에 참여해 통기타 교육을 받고 있다.
최근 학생들로 구성된 ‘꿈나무자원봉사단’을 창단한 경산 삼성현초등학교가 오는 12월16일까지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재능봉사활동에 나선다.

이 기간 음악교실 수업을 받은 꿈나무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지역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악기 연주를 하며 재능기부 공연을 펼친다.

지난 1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음악교실은 매주 목요일 4~6학년 학생 중 참여 희망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기타의 구조, 연주 자세, 기본 코드, 연주 주법 등이다.

또 칼람바, 공명실로폰 등 다양한 악기도 함께 배우게 된다.

꿈나무자원봉사단원들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르신이 계신 시설을 방문해 연주는 어렵지만 내년도에 어르신이 좋아하는 트로트 노래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태선 교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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