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이어져

발행일 2021-06-21 16:00:3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1일 0시 기준 대구 16명, 경북 8명



대구시청 전경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1만5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동구의 한 어린이집 관련으로 원생 4명과 원생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 보육 교사 1명이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지난 19일)을 받은 후 감염이 확산했다.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1명은 론볼 국가대표 선수로 대구에서 머물며 훈련하던 중 감염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포항·경주 각 2명, 안동·구미·영주·경산 각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역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고 해외 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안동, 구미, 영주 확진자는 지역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확인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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