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시행사인 서우용계개발과 분양대행사 골든비는 지난달 29일 지역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90포(1천600만 원 상당)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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