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석부홍)는 지난달 30일 남천 일대에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미꾸라지 1만 여 마리를 방류하고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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