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년회의소(회장 김현탁)는 지난 19일 지역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슈퍼맨이 돌아왔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 23명에게 맛있고 건강한 도시락이 전달됐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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