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가 오는 15일까지 쌍림면 신촌숲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들을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마음에 창을 여는 피서지 문고’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및 부녀회원, 문고회원 100여 명이 윤번제로 운영하며 1천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비치됐다.피서객들이 도서대출 카드를 작성한 후, 1인 3권 이내 무료로 대여해 신촌숲 내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가 오는 15일까지 쌍림면 신촌숲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들을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마음에 창을 여는 피서지 문고’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및 부녀회원, 문고회원 100여 명이 윤번제로 운영하며 1천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비치됐다.피서객들이 도서대출 카드를 작성한 후, 1인 3권 이내 무료로 대여해 신촌숲 내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