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씨엘이 덕분에 네 식구가 됐구나. 가슴 벅차고 든든하단다

발행일 2021-08-03 08:42:1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씨엘이


▲씨엘(태명, 여, 3.38㎏, 2021년 6월12일생)

▲엄마랑 아빠-이현숙, 황상엽

▲우리 아기에게-

먼저 우리 아기가 엄마랑 아빠, 언니와 한 가족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구나♥

씨엘이는 엄마 아빠의 소중한 둘째 딸이란다.

‘황서영’이라는 예쁜 언니가 있고 예쁜 씨엘이가 또 다시 엄마랑 아빠에게 다가 온 거야.

진심으로 환영한다.

씨엘이가 엄마 뱃속에 있는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일하는 엄마를 위해 뱃속에서부터 많이 이해해 준 착한 아이라는 걸 엄마나 누구보다 잘 알아^^

일을 내려놓기가 힘들었는데 조산기를 보이면서 자연스레 너에 대해 너무 소홀했던 엄마는 스스로를 반성했어.

그제야 우리 가족을 위한 엄마의 마음가짐을 돌아보며 출산 전까지 아빠와 언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어.

우리 씨엘이가 찾아오면서 엄마랑 아빠는 조금 더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아.

너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단다.

우리 씨엘이가 뱃속에 있을 때 그저 건강하게 자라 달라고 기도한 그때의 바람을 잊지 않고 우리 아기의 건강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할 거야.

씨엘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현명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게.

우리 이제 ‘네 식구’가 됐구나. 네 식구라는 말을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든든하고 행복하단다.

우리 행복하게 사랑하며 잘 지내자. 우리 딸 사랑한다♥

-엄마가 씨엘이에게

씨엘이 덕분에 우리 가족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됐단다.

가족끼리 더 많은 시간 보내며 서영이 언니와도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드디어 엄마랑 아빠, 언니랑 함께 지내게 됐구나.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를 위하고 응원하고 지켜줄 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한다♥

-아빠가 씨엘이에게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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