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으로 집계된 7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으로 집계된 7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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