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강한 대학!…안동과학대 수시 모집

발행일 2021-09-08 15:51:3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전망 밝은 학과 신설로 전문 인재 양성

안동과학대 전경


안동과학대는 1967년에 설립돼 개교 반세기를 지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이다. 특히 창의적인 실무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과 혁신의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학정보공시를 기준으로 최근 3년 평균 77%라는 높은 취업률과 2020년 의료보건계열(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에서 87.1%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15개 학과에서 7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반려동물케어과, 원예조경과, 바이오헴프과를 새로 신설해 전문 직업인력 양성에 힘쓴다.

바이오헴프과는 경북지역이 산업용 헴프(HEMP, 대마)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안동시 협약 및 안동형 일자리 사업 연계로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업이 가능한 학과로 눈길을 끈다.

반려동물케어과 역시 반려동물 1천500만 시대에 국가가 지원하는 동물보호 복지 제도의 고도화와 반려동물과 관련한 산업의 시장 규모가 3조3천억 원을 넘어설 정도로 급성장할 만큼 취업 전망이 밝다.

안동과학대 반려동물케어과는 체계적인 실전위주의 교육으로 토털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동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반려동물 전문 교수를 임명해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우수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원예조경과는 자연환경 관리와 저탄소 녹색 성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원예·조경(산림)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학과로 꼽힌다.

자연친화적 스마트팜 교육모델을 통해 스마트원예에 관한 이론, 실습으로 원예·조경(산림)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대학 캠퍼스 내 다양한 조경 및 원예시설로 현장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는 관공서(원예·조경 관련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조경전문·시공업체, 식물원 및 수목원, 관광농원, 병원 등으로 취업해 전공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안동과학대는 전년에 비해 교내 장학금 제도 또한 대폭 늘려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지원한다.

2022학년도 신입생에게는 수업료 감면(안동지역 고교 70%, 경북지역 고교 60%, 그 외 입학생 전원 50%)의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일부 학과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학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최신식 기숙사는 모두 4개 동으로 최대 1천400여 명의 학생이 생활 가능하며, 신입생 희망자의 경우 100% 입주가 가능하다.

또 합리적인 기숙사 비용으로 주말 포함 1일 3식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76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 원서접수 및 자세한 모집 안내는 안동과학대 홈페이지(http://www.as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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