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고, 동문장학재단 출범…5억 장학금 출연

발행일 2021-10-14 13:48:2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5일 창립총회 갖고 스타트…이사장 안중현 총동창회장 맡아

경신고 전경
경신동문장학재단이 15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이스트홀에서 설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신동문장학재단은 제18대 경신총동창회가 주축으로 설립됐다.

초대 재단 임원진으로 이사장은 안중현(경신고21기) 총동창회장이 맡았으며, 이사에는 남효황(9기), 이우철(11기), 정현진(15기), 나대경(17기), 이진구(17기), 김상균(18기), 정승호(20기), 김우형(21기), 감사 권기호(30기), 정대규(31기) 등이 선임됐다.

경신동문장학재단은 총회와 더불어 이날 5억 원의 장학금을 출연했다. 이 장학금과 기부금으로 매년 40여 명의 경신중·고 학생, 경신동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안중현 이사장은 “그동안 경신총동창회에서 비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다”며 “이번 경신동문장학재단 출범으로 좀더 체계적이고 많은 장학금을 수여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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