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에 가로막혔던 대구 국제선 하늘길이 2년 만에 정상화되고 있다. 대구공항은 다낭과 방콕의 국제선 운항을 각각 다음달 28일, 29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28일 오후 대구 서구 비단마을에 각 나라별 인사말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 코로나19에 가로막혔던 대구 국제선 하늘길이 2년 만에 정상화되고 있다. 대구공항은 다낭과 방콕의 국제선 운항을 각각 다음달 28일, 29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28일 오후 대구 서구 비단마을에 각 나라별 인사말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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