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대구 1만8천500여 명, 경북 2만2천600여 명 ▲ 코로나19 재유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전국에서 7만3천2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는 2천506명, 경북에서는 4천145명이 추가 확진됐다. 재택치료자만 대구 1만8천500여 명, 경북 2만2천600여 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코로나19 재유행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전국에서 7만3천2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는 2천506명, 경북에서는 4천145명이 추가 확진됐다. 재택치료자만 대구 1만8천500여 명, 경북 2만2천600여 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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