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1일부터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1일부터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