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통풍도 되지 않는 의료복 거기에 폭염까지

▲ 광복절인 15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5℃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목에 감싸고 무더위를 버티며 밀려드는 시민들의 검체 채취에 분주하다.
▲ 광복절인 15일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5℃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목에 감싸고 무더위를 버티며 밀려드는 시민들의 검체 채취에 분주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