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수어통역센터가 최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인과 함께 걷는 동반 트레킹’ 행사를 가졌다.
▲ 칠곡군 수어통역센터가 최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인과 함께 걷는 동반 트레킹’ 행사를 가졌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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