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청 전경.
▲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이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5억 원을 들여 2023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근로는 4월28일까지, 지역공동체는 6월30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업무 보조, 낙동강 역사 너울길 환경정비, 도로 안전사고 예방, 마을 가꾸기 사업, 시가지 정비 등 총 33개의 사업에 55명을 선발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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