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대구역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통합 피해복구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을 입은 군인을 이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피해복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 14일 오후 서대구역에서 열린 ‘2023년 민·관·군·경·소방 통합 피해복구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을 입은 군인을 이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피해복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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