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 유아숲교육업 8개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 유아숲교육업 8개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