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생물다양성의날 5월 22일

▲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한 달여 앞두고 24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달성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이 열렸다. 이날 시민구조봉사단, 남구 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 회원과 달성습지관리소 직원들이 습지 일대에 널리 분포된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외래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나무, 풀 등을 덮어 생육에 피해를 끼친다.
▲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한 달여 앞두고 24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달성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이 열렸다. 이날 시민구조봉사단, 남구 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 회원과 달성습지관리소 직원들이 습지 일대에 널리 분포된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외래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나무, 풀 등을 덮어 생육에 피해를 끼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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