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 될 수 없다.

▲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지속적인 교통 안전 캠페인과 CCTV확대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불법 주·정차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주차 공간 확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오전 대구시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도로 양쪽으로 불법 주차한 차량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지속적인 교통 안전 캠페인과 CCTV확대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불법 주·정차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단속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주차 공간 확보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5일 오전 대구시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도로 양쪽으로 불법 주차한 차량이 빼곡히 늘어서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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