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맞아 국제교류 활발해진 대학가...



▲ 13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2023학년도 한국어 및 한국문화 캠프’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외국인 학생들(미국·체코·태국 등 26명)이 전통 다도를 체험하고 있다.
▲ 13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2023학년도 한국어 및 한국문화 캠프’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외국인 학생들(미국·체코·태국 등 26명)이 전통 다도를 체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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