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최근 청송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울진중학교 최윤민, 김세아 학생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는 주제 발표와 농어촌 청소년 교통비 지원과 중·고교 및 청소년 보호구역 지정과 불법 전동킥보드 단속 강화에 관한 내용을 제안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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