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 황희성 면장이 출생 100일을 맞은 아기 가정을 방문해 “우리지역에 아이가 출생해 지역 모두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자필 편지와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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