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 전망대에서 유리창을 닦는 직원 너머로 보이는 대구 도심이 미세먼지와 안개에 싸여 있다.
▲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 전망대에서 유리창을 닦는 직원 너머로 보이는 대구 도심이 미세먼지와 안개에 싸여 있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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