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미래세대에 교훈 되길 바라며 회고록 집필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에 참석해 회고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허원제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회고록은 박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을 포함해 2012년 18대 대선이 치러진 이후부터 2022년 3월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하기 전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에 참석해 회고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허원제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회고록은 박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을 포함해 2012년 18대 대선이 치러진 이후부터 2022년 3월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하기 전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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