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현풍읍 체육회장에 취임한 서정삼 회장은 여러 기관단체에서 보내온 라면 88박스와 백미 30포를 26일 현풍읍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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