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대구 동구 금호강생태공원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2024년도 자유의 방패 훈련과 연계해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사후관리에 대한 통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관·군·경 소방의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핵 공격에 따른 방사능 물질 피해로부터 인원을 구조하고 오염지역을 신속히 이탈하여 제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5일 오후 대구 동구 금호강생태공원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2024년도 자유의 방패 훈련과 연계해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사후관리에 대한 통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민·관·군·경 소방의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핵 공격에 따른 방사능 물질 피해로부터 인원을 구조하고 오염지역을 신속히 이탈하여 제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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