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화장품(대표 장원표)은 지난 1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에 전해 달라며 972만 원 상당의 핸드크림 34박스(2천700세트)를 칠곡군에 기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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