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규·이영란(대구일보 서울취재본부장) 장남 정휴씨(홍콩 HSBC 근무) 김명환·송기일씨 딸 수현양=6월 8일 낮 12시 북서울 꿈의숲 창녕위궁재사(서울 강북구 번동 산 28-6)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최봉규·이영란(대구일보 서울취재본부장) 장남 정휴씨(홍콩 HSBC 근무) 김명환·송기일씨 딸 수현양=6월 8일 낮 12시 북서울 꿈의숲 창녕위궁재사(서울 강북구 번동 산 28-6)